<음식상식>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3.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5.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증식에 효과가 있다.

6.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 재료별 상식 >


7.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8.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9.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0.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식품이다

12. 오미자는 간기능에 뛰어난 약효를 갖고 있다.

1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 먹어야 한다.

1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1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좋다.

1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1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1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1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2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21.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22.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23.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 식생활 상식 >


24.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25.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26.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27.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28.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29.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등을 제한한다.

30.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31. 남은 음식물을 보관할 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32.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33.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34.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5.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6.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7.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38.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39.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 증상별 상식 >


40.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1.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42. 설사할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43.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44.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45.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46. 어깨가 결릴때는 모과를 다려 먹는다.

47. 고혈압 개선에는 뽕나무차를 만들어 먹는다.

48. 류머티즘에는 율무와 마늘, 달갈이 좋다.

49. 냉증이 심할 때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부추가 좋다.

50. 식은땀을 많이 흘릴 때는 검은콩을 많이 먹는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