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판매업 교육 FAQ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홈페이지(www.hfood.or.kr)에서

발췌하여 3부로 나누어 게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1 : 대표자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Q1 : 현행 건강기능식품법에서는

영업자가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으나,

[보건복지부 예규 150호]에 의거 하여 식품위생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교육을 수료 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예규 150호]

"건강기능식품 영업자등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함에 있어

영업에 직접종사 하지 않는 영업자(법인 및 외국기업체 등의 대표자, 시각,청각장애인 등)

또는 법인 중 2곳 이상의 영업장소에서

영업을 하고자 하는자(영업에 직접 종사하지 않는다는 증빙이 되어야 합니다)에 대한

교육의 실효성 확보 및 식품위생수준의 향상을 기하기 위하여

건강기능식품관련영업자등에 대한 위생교육지침을 개정 시행"


F2 : 판매업자 교육은 반드시 받아야 하나요 ? 판매원 교육은?


Q2 : 1.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는

누구든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법률 제13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미리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관리에 관한 교육을

사전에 교육을 받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2. 다만, 동법시행규칙 제18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제2조의 규정에 의한

방문판매업자, 전화권유판매업자 또는 다단계판매업자에게 등록한 판매원으로서

건강기능식품판매업을 하고자 하는 자의 교육은

해당 방문판매업자, 전화권유판매업자 또는 다단계판매업자가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판매업자가 교육대상자에게 판매업자가

교육필증을 교부(형식은 법으로 정해 놓은것이 없음-자체 교육필증)하고 교육실시 결과를

15일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교육내용 및 강사내용 등)와 함께 신고 관청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F3 : 동일한 영업자가 여러 장소에서 영업을 하고자 할 때도

영업소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Q3 : 교육을 받아야 하는 자 중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에 의한 영업자가

직접 교육을 받았다면, 2개 이상의 장소에서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라도

다시 교육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영업자가 교육을 받으셨을 경우는 2곳이상의 장소에서

한개의 교육필증으로 영업신고를 각각 취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품위생관리책임자로 교육을 수료하셨을 경우에는

2곳이상의 장소인경우 각각 식품위생관리자를 지정하여

교육을 받으셔야 합니다.